"강남 8학군 출신인데.." 매니저 없이 할리우드 뚫고 오스카 회원까지 된 여배우새 창 열림
페이지 정보

본문
강남 8학군 고등학교를졸업한 배우가 있어요. 어머니는 이화여대를 나온연극배우였고요. 재벌집 딸이라는 소문까지따라다녔죠. 그런데 정작 본인은학창 시절에 학비를 직접 벌었다고밝혔어요. 배우 배두나 이야기예요.저는 비밀의숲때문에 이 배우진짜 좋아하잖아요.. 배두나가 누구냐면요서울 종로구에서 태어난1979년생이에요. 의류 브랜드 카탈로그 모델로연예계에 들어왔죠. 이듬해 KBS 드라마 학교에 나오면서얼굴이 알려졌고요. 봉준호 감독의 괴물에나온 배우예요. 강남 8학군 고등학교를 졸업했어요중학교까지는 강남이 아니라동작구 흑석동에서 다녔어요. 고등학교는 중앙대 사대부고,그러니까 강남오스카 중대부고였죠. 다니는 사이에 학교가강남 도곡동으로 옮겨 갔고요. 졸업은 8학군에서 한 거예요. 어머니 김화영 씨는이화여대 국문과를 나와중앙대에서 연극학 석사를 딴연극배우예요. 집에서 이런 말을 듣고 자랐다고전해져요. 옷을 화려하게 입어도천박해지지 않으려면공부를 해야 한다 재벌집 딸이라는 소문이 돌았어요아버지가 어느 대기업 창업주와가까웠다는 얘기가 돌면서붙은 소문이었어요. 데뷔 12년째 되던 해에MBC 무릎팍도사 200회에 나가그 소문을 처음 입에 올렸죠. 아버지가 그분과 친했고,나 또한 그 집 자제들과어릴 때 친하게 지냈다 재벌 딸 소문과 달리학창 시절에는 강남오스카 학비를직접 벌어야 했다고 밝혔어요. 한양대를 중퇴하고 서른 앞두고 다시 신입생이 됐어요데뷔하던 해에 한양대연극영화학과에 들어갔어요. 그런데 그 학교를끝까지 다니지 못하고 중퇴했죠. 다시 신입생이 된 건괴물이 개봉하고 이듬해였어요. 건국대 영화예술학과07학번으로 들어갔고요. 천만 영화를 찍고 나서강의실에 앉은 거예요. 매니저가 없어서 오빠가 테이프를 찍어 줬어요라나 워쇼스키 감독이일본 영화 공기인형을 보고클라우드 아틀라스에 부르려 했어요. 그런데 매니저가 없던 때라연락이 닿지 않았죠. 임필성 감독을 거쳐시나리오가 건너왔다고 전해져요. 1차 오디션도 혼자 치렀어요. 강남오스카 1차는 셀프테이프라고연기한 걸 녹화해 파일로 보내는데,집에서 그냥 대본을 보고열심히 읽었다 카메라를 든 사람은 친오빠였고요. 런던 하숙집에서 영어를 다시 배웠어요캐스팅된 뒤에는 혼자런던으로 건너갔어요. 영어 대사를 봐주는 코치 집에서몇 달을 하숙했다고 전해져요. 영어 선생님이 64세영국 할머니였는데그분을 많이 괴롭혔다 그렇게 넘은 문 뒤로오스카를 주관하는 아카데미회원이 됐어요. 올해 초에는 베를린영화제경쟁부문 심사위원으로 뽑혔어요. 한국 영화인으로는이영애·봉준호에 이어세 번째예요. 남이 붙여준 배경은정작 필요한 때가 오면아무 일도 해 주지 않아요. 문 앞에 섰을 강남오스카 때 쓸 수 있는 건그때까지 혼자 해 둔 것뿐이거든요. 그러니 지금 아무도 안 알아주는 걸붙들고 있어도 괜찮아요. 그건 나중에 혼자 서야 할 때꺼내 쓰게 되니까요. 자료출처:[한국경제, 2010] 배두나 내가 재벌딸? 사실 아니다 첫 공식 해명[MBC 황금어장 무릎팍도사, 2010] 200회[스포츠서울, 2018] 배두나 어머니 김화영, 그는 누구?[경향신문, 2013] 배두나 영어 연기, 한계 있었지만 자신도 있었다[일간스포츠, 2019] 배두나, 스칼렛 요한슨과 한국인 최초 美보그 표지 장식[경향신문, 2026] 배우 배두나, 제76회 베를린영화제 심사위원 위촉
- 이전글흥신소/심부름센터/탐정사무소 의뢰 전 필수 확인!새 창 열림 26.09.16
- 다음글세종흥신소 배우자 외도 의심될 때, 감정적으로 움직이기 전 확인해야 할 7가지새 창 열림 26.09.15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